민수기 1장 [공동번역]
54절 이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모든 것을 야훼께서 모세에게 내리신 지시대로 시행하였다.
결국 모든 것을 가장 잘 아시고 뚫어보시는 분은 하나님 이시다.
그분의 길과 도를 따르는 것이 결국은 하나님께서 가장 인도하시는 가장 좋은 길로 가는 것임을 믿는다.
내 생각이 앞서질 않기를...
그리고 그 분의 길과 도에 대해 늘 민감하게 깨어있기를...
그러고 보니 하나님께서 결국은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신다는 말..
어머님과 엄마가 자주 하시는 말씀이군...
그 길인 언제나 선하다는 건 알지만 순종하지 않으면 결국 돌아서 힘들게 가야 한다는 거...
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고 쉬지않고 기도하여 그 분의 뜻에 늘 귀가 열려있는 우리 가정이 되야지..